현장 문제

로지스올은 10월 18~21일 미국 시카고 PACK EXPO International 2026에서 풀링·리터너블 포장 제품군을 소개했다고 10월 30일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북미 수출 담당자가 궁금한 것은 제품 소개 자체보다 회수 과정의 실제 비용과 운용 조건이다. 전시 모형의 접힘 비율을 해외 회송 실적이나 탄소 감축 수치로 읽으면 투자 판단이 왜곡된다.

확인할 근거

회사 설명에 따르면 FOLDCON은 실물 구조를 재현한 축소 모형으로 전시됐고, 펼친 상태와 접었을 때 높이를 비교하도록 했다. RFID를 적용한 RRPP 파렛트, 접이식 철재 IBC인 FOLDPAC, 자동차 부품 운송용 ST BOX·CombiPAC도 소개됐다. 업계 기사 역시 회사 발표를 중심으로 같은 전시 품목을 전한다. 현재 확인한 두 자료에는 북미 고객의 반복 회송 횟수, 회수율, 분실률, 세척 비용, 실측 탄소 배출량이 없다.

리터너블 용기와 추적 파렛트가 놓인 가상 물류 현장. 실제 로지스올 운용 사진 아님

실무 산출물

수출팀은 제품별로 반환 경로를 먼저 그린다. FOLDCON의 접철·적재 방식과 실제 운송 허용조건은 실물 사양서 및 운송사업자 승인으로 확인한다. RRPP의 RFID는 태그 사양만 보지 말고 게이트 판독률, 데이터 접근권, 국경 간 이벤트 누락을 시험한다. FOLDPAC·ST BOX·CombiPAC은 내용물 특성에 맞춰 파손, 세척, 적층, 역물류 비용을 별도 산정한다.

질문필요한 자료의사결정
회수 가능한가왕복 노선·회송 책임·분실 기록고객별 폐쇄 루프 가능성 판단
추적 가능한가RFID 판독 로그·시스템 연계 시험데이터 누락 보정 절차 설계
비용이 줄어드는가실적 기반 회전 횟수·세척·보관·수리 비용일회용 대안과 총비용 비교

회송 노선과 RFID 판독을 검토하는 가상 운영 장면. 실제 성과 자료 아님

적용 보류 조건

전시 참가와 제품 설계 설명만으로 북미 상업 운용, 비용 절감 또는 탄소 감축의 실증을 선언하지 않는다. 접힌 모형의 높이 비교를 실제 컨테이너의 인증 운송 치수로 사용하지 않는다. 고객 노선의 원자료와 제품 시험성적이 확보되기 전에는 구매 확정이나 절감률 제시를 보류한다.

작성자 소개

PackingMaster: 페이퍼팩로그 편집자. 종이포장 산업의 공개 자료를 구매·품질·현장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