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문제
멀티박코리아는 11월 4~7일 푸드위크 코리아의 주력 출품 대상으로 자동 트레이실러 T305를 소개했다. 에이빙의 11월 6일 기사는 업체 설명을 전한 전시 소개이며, 현장 시연을 독립 검증한 보도는 아니다. 에이빙 보도는 공구 없이 몰드를 교체할 수 있고 실링, 가스치환포장(MAP), 스킨포장 방식을 지원한다는 회사 설명을 전했다. 그러나 이번 전시 소개만으로 특정 종이 트레이의 실가동·밀봉 성능이나 실제 교체시간이 검증된 것은 아니다. T305 자체도 신제품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확인할 근거
제조사의 2026년 자료는 T305가 소·중량 배치용이며 모듈식 설계로 제품 전환을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제조사의 PaperBoard 제품 안내는 판지 복합재 트레이를 트레이실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재질 계열의 적용 가능성이 특정 T305 설비와 모든 코팅·림 구조·상부 필름·식품·유통 조건 조합의 적합성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구매자는 실제 후보 트레이와 필름으로 실링 창, 누설, 박리, 습기·기름 노출, MAP 가스 유지와 재활용 설계를 따로 검증해야 한다.

실무 산출물
시험 의뢰서에는 트레이 치수·림 공차, 재질과 코팅, 제품 온도·수분·유분, 상부 필름, 목표 포장 방식, 생산 속도, 몰드 교체 절차와 실제 중단시간, 불량 판정법을 함께 적자. 동일 제품·동일 작업자 조건으로 플라스틱 대조군과 비교하면 설비 광고와 현장 데이터가 분리된다.
적용 보류 조건
종이 트레이와 선택한 필름의 호환 시험, 식품 접촉 적합성, 유통 후 밀봉 품질과 교체시간 측정이 없으면 이 설비가 해당 종이 트레이에 적합하다거나 전환 효율을 높였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작성자 소개
PackingMaster: 페이퍼팩로그 편집자. 종이포장 산업의 공개 자료를 구매·품질·현장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