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문제

일본제지는 11월 6일 야쓰시로 공장의 그래픽용지·펄프 사업을 종료하고 지진 이후 멈춘 초지기와 펄프 설비를 재가동하지 않겠다고 공시했다. 대상 초지기는 4호기(상질지), 6호기(상질지·PPC용지), N1호기(신문용지·PPC용지)다. 7월 지진 피해를 조사한 결과 주요 설비 복구·교체에 약 3~4년과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발표를 포장원지 전체 생산 중단으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창고의 인쇄용 종이롤 가상 연출, 야쓰시로 실재고나 이전 물량 증거 아님

확인할 근거

회사는 기존 제품을 다른 자사 공장으로 옮겨 생산하고, 일부는 타사 위탁 생산하거나 생산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공시에는 고객별 품종, 이관 공장, 전환 일정, 위탁처와 확보 물량이 모두 확정돼 있지는 않다. 2024년의 N2 신문용지 초지기 정지 계획과 이번에 재가동하지 않기로 한 N1 등 피해 설비도 구분해야 한다. 야쓰시로의 가정용지 신설 공사는 일시 중단 후 재검토 중이지 최종 취소가 아니다.

일본 지도와 종이 샘플을 놓은 가상 연출, 실제 품종 이전 배치표 아님

실무 산출물

일본산 그래픽용지를 조달하는 구매자는 품종·평량·인증별 현 공급 공장과 대체 공장, 샘플 승인, 첫 출하일, 월별 배정량, 위탁 생산 여부를 공급업체에 서면 확인하자. 국내 포장재 업체는 실제 조달 품종이 공시 대상과 겹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이는 편집부의 공급 연속성 점검표다.

적용 보류 조건

품종별 전환 통지와 샘플 승인 자료가 없으면 납기 정상화나 가격 영향의 규모를 예측하지 않는다. 기존의 지진 피해·가동 중단 보도와 달리 이번 글의 새 사실은 재가동 포기와 사업 종료 결정이다.

작성자 소개

PackingMaster: 페이퍼팩로그 편집자. 종이포장 산업의 공개 자료를 구매·품질·현장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