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의 포트타운젠드 페이퍼(Port Townsend Paper)가 2025년 11월 발생한 처리되지 않은 폐수의 해역 유출 두 건과 관련해 주 환경당국의 위반 통지를 받았다고 Seattle Times가 2026년 10월 16일 보도했다. 보도는 통지 내용을 확인하고 워싱턴주 생태부(Ecology) 대변인과 업체 관계자에게 각각 질의했다. 이 글은 통지서 원본을 독립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통지 내용은 해당 취재에 귀속한다.
위반 통지의 범위
보도에 따르면 통지는 2025년 11월 7일과 20일의 배출을 다룬다. 7일에는 주·예비 펌프 고장 뒤 미처리 폐수가 시스템에서 역류해 약 600갤런이 포트타운젠드만으로 유입됐다는 것이 통지서에 적힌 추정치다. 20일 사고의 유출량은 훨씬 논쟁적이다. 업체가 신고한 추정치는 150갤런이다. 한 전직 노동자는 자신이 촬영한 영상과 관찰을 근거로, 다른 전직 노동자는 별도의 영상 없이 목격 경험을 근거로 실제 유출량이 더 컸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각자의 주장과 추정치이며 확정된 실측 총량이 아니다.
앞선 Seattle Times의 10월 11일 취재는 내부 보고와 퇴직 노동자의 영상·증언 사이의 차이를 다뤘다. 업체는 이후에도 150갤런 판단을 유지했다. 주 생태부는 20일 유출의 정확한 양과 범위를 계속 조사 중이라고 16일 보도에서 밝혔다. 초기 현장 수질 검체가 없어 정확한 배출물 조성과 생태 영향까지 이 자료로 확정할 수 없다.

통지와 벌금은 다르다
Seattle Times에 이메일로 답한 Ecology 대변인 Andy Wineke는 과징금이나 추가 시정 조치를 검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통지를 이미 부과된 벌금, 조업정지 명령 또는 생산 중단으로 바꿔 적어서는 안 된다. 이번 사고에 대해 얼마의 벌금이 최종 확정됐는지, 제지공장 가동이나 고객 납품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별개 사건의 제재를 이번 통지의 처분액과 합쳐서도 안 된다.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후속 문서
제지업계가 추적할 것은 주 생태부의 최종 조사 결과와 시정 명령·벌금 발부 여부, 업체의 설비·운영 개선 공지다.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된 뉴스의 범위는 위반 통지와 유출량에 대한 상반된 주장이다. 사건의 환경 피해, 생산 차질과 규제 처분 수위를 선제적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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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ingMaster: 페이퍼팩로그 편집자. 종이 포장재 산업의 시장 동향, 제품 정보, 기술 인사이트를 모아 정리합니다.
참고자료
- Seattle Times, 포트타운젠드 제지공장 수질 위반 통지·Ecology 발언 취재, 2026-10-16 — 주 통지 내용, 업체 반론과 담당자 이메일 인용; 통지서 원본은 별도 확보하지 못함.
- Seattle Times, 최초 내부 신고와 전직 노동자 증언 비교 취재, 2026-10-11 — 두 보도는 동일 취재기관이므로 독립된 행정 증거로 중복 계산하지 않음.
- Port Townsend Leader, 포트타운젠드 페이퍼 CEO 기고문, 2026-10-14 — 업체 입장; 행정 결정 아님.
